하실 말씀은 하셔야 마음의 병이 되지 않습니다.
이 곳은 아무 글이나 쓰는 곳 입니다.
문제되는 자료가 있으면
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정리하겠습니다.

나는 내가 아니다.

2019.05.22 08:11

접니다 조회 수:83

눈에는 보이지 않아도
언제나 내 곁에서 걷고 있는 자,
이따금 내가 만나지만
대부분은 잊고 지내는 자,
내가 말할 때 곁에서 조용히 듣고 있는 자,
내가 미워할 때 용서하는 자,
가끔은 내가 없는 곳으로 산책을 가는 자,
내가 죽었을 때 내 곁에 서 있는 자,

그 자가 바로 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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