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마 7,18-19

2018.09.30 10:21

접니다 조회 수:455

로마 7,18-19
"사실 내 안에, 곧 내 육 안에 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음을 나는 압니다. 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.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,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."


우리안에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바로 원죄입니다. 이 원죄의 굴레는 우리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. 인간이 나약하기에 오히려 하느님의 자비가 더 빛이 납니다.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그 분의 은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존재입니다. 죄가 아무리 엄중하고 하더라도 하느님의 크신 자비는 그 죄를 덮고도 남습니다.

- 김승연 프라치스코 신부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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